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기 아잘레아 (문단 편집) === 실력, 대필에 대한 논란 === 실력에 대해 논란이 많고, 그에 따라 가사를 대필해주는 '''고스트라이터(ghostwriter)'''가 있지 않느냐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실 웬만한 래퍼들이 가사 대필에 대한 의혹을 한 번씩은 겪는다. 발표된 노래 자체로는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밴드]]가 세션을 사용해 녹음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 경우와 유사하다. 다만 이기의 경우 대필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은 대중들이 이기의 랩에서 그녀만의 개성을 느낄 만큼 스타일이 정립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실력만으로도 최고를 자부할 수 있는 '''Rap God''' [[에미넴]]과는 달리 백인 여성이라는 것만으로 유명세를 얻은 반짝스타로 치부하는 여론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2014년 연초 기세에 비해 상업적 성과도 점점 약해지고 있다.[* 앨범을 구매하는 충성도 높은 팬들이 많은 힙합 장르에 "Fancy"가 대박난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The New Classic"의 첫 주 판매량은 52,000장에 그쳤다. 힙합 및 흑인음악 팬들이 이기에게 앨범을 구매할 만큼의 신뢰를 아직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한층 높아진 입지를 바탕으로 [[싱글]] "Beg for It"과 리팩 앨범 "Reclassified"를 2014년 10월, 11월에 차례로 발표했다.[[http://www.hiphopdx.com/index/news/id.31622/title.hip-hop-album-sales-eminem-rick-ross-beyonce|빌보드 관련 기사 참조]] 초반 기세에 비해 예후가 갈수록 좋지 않다.] 한편, [[T.I.]]는 자신이 이기의 고스트라이터가 아니냐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http://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the-juice/6177329/ti-addresses-rumors-of-ghostwriting-for-iggy-azalea|참고: T.I. 인터뷰 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